먼저 선물 받아 사용하던 파지티브호텔 콜라보에서도 이와 같은 파손이 생겨서 재구매했습니다. 어쩌다 생긴 문제인줄 알고 디자인은 예뻐서 구매한 거죠. 하루한번 아침에 이용할 뿐인데 이렇게 하단 플라스틱 링에 균열이 생깁니다. 작동시 힘을 못 받는 거 같은데 어떻게 이런 제품을 만들어 파나요? 사용한지 한달 정도만에 이용을 못합니다!! 같은 문제가 생길거란 생각도 못하고 돈과 시간만 날렸네요 AS해주시든지 교환반품 처리 바랍니다!!
(2021-01-25 10:40:4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